오일석의 블로그

ilseokoh.com 블로그는 그동안 WordPress로 운영되었다. Azure Web App + MySQL in App을 조합해서 사용중이었고 안정적으로 잘 운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Node.js 기반의 Ghost 플랫폼이 눈에 들어와서 살펴보다가 깔끔함과 Markdown의 사용에 끌려 마이그레이션을

Azure 에서 사용하는 모든 리소스에 태그를 걸어 둘 수 있다. Key=value 쌍의 태그를 걸어놓고 사용할 수 있는데 Azure Portal에서는 태그 메뉴에서 추가할 수 있다. 이 태그를 잘 정의해 놓으면 스크립트에서 태그로 검색해서

Azure Planned Maintenance(계획된 유지 관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VM을 사용해서 서비스하고 있는 팀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날짜들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Planned Maintenance(계획된 유지 관리)에 대하여 Azure에서 사용하는 VM은 가상환경으로

Virtual Machine Scale Set(이하 VMSS)의 개요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트에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서는 Azure CLI를 이용해서 실제로 VMSS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Custom VM 이미지를 이용해서 VMSS의 VM들을 생성하기 위해서 이미지용

같은 역할을 하는 VM이 수십, 수백대가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규모가 큰 서비스 인프라를 운영하거나 또는 평소에는 2-3개의 VM으로 운영되다가 필요할 때 수십대의 VM으로 확장해서 사용해야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렇게 VM의 개수가 많아지면

Azure 구독당 기본값으로 20개의 Core 수 제약이 있다. 이는 어떤 실수로 인해 과다한 사용량 청구를 막기위한 제약이다. 내 구독의 현재 상태를 보려면 구독 메뉴에서 사용량 및 할당량 메뉴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이

요즘 On-prem 서버 또는 VM에 SQL Server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던 많은 분들이 Azure SQL Database로 이전하고 있다. 관리도 편하고 안정성과 속도도 좋기 때문에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가능하다면 Azure SQL Database를 검토한다. 이 때 Microsoft

몇 달전에 진에어 팀과 함께 진행한 HackFest 가 있었다. 챗봇 개발을 위해 여러가지 적용해보는 내용이었고 3일 동안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개발했었다. 관련된 내용은 "진에어 고객지원 챗봇 서비스 구축" 에서 상세한

"[ALERT ACTIVATED] - Average Response Time GreaterThan 2 (Seconds) in the last 5 minutes" 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가끔 받는다. Azure가 보내준 이메일 이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Azure Web App에 아래와 같은 알람

CDN은 잘 변하지 않는 정적인(static) 컨텐츠를 사용자 가까운 캐싱서버에 캐싱해 놓고 사용자 요청이 있을 때 캐싱서버에서 컨텐츠를 가져가기 때문에 웹 사이트의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정적인 컨텐츠는 이미지, 동영상, JavaScript, CSS

Microsoft Open Cloud 2017 행사에서 발표했던 내용 공유합니다. 발표자: 마이크로소프트 오일석 부장, 에어큐브 방승호 선임 발표자료 다운로드 : https://onedrive.live.com/view.aspx?cid=30a24ab895bc444f&page=view&resid=30A24AB895BC444F!2293&

마이크로소프트 아키텍쳐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Saa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면 DevOps는 어쩌면 필수다. 개발자가 최신 소스를 소스 저장소에 올리면 자동으로 빌드를 하고 Unit 테스트 등 기본 테스트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CI(Continuous Integration), 빌드가 성공하면 테스트

Azure Container Service (Kubernetes)와 DevOps 구현 사례 #1 에서는 Kubernetes 운영환경을 만들었다. 여기서는 개발자들이 로컬 개발환경에서 소스를 수정 후에 빌드를 하고 Docker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자. 여러 개의 서비스로 구성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라면

온프레미스에 배포하던 Multi-factor Authentication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SaaS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에어큐브(주)와 함께 해커톤을 이틀간 진행했었다. 에어큐브는 SaaS를 준비하면서 기존 아키텍쳐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로 변환했다. 총9개의 서비스가 관리 운영되어야 하는데 서비스가 많아지다